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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G-FIT 세계시민국제교류 공유학교 개강
세계와 친구 되는 경기공유학교 구리남양주 학생들, 지구촌을 향한 첫걸음
뉴스일자 : 2025년06월02일 00시00분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5 G-FIT 세계시민 국제교류 글로벌리더십 공유학교531일부터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국제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연구·개발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세계를 향한 열린 교실, ‘G-FIT 세계시민국제교류 공유학교?

‘G-FIT 세계시민 국제교류 공유학교는 경기공유학교 정책의 일환으로, ‘세계시민 교육국제교류 활동을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G-FIT미래지향(Future), 소통중심(Interactive), 기술·네트워크(Technology/neTwork) 약자로, 학생들에게 비판적 사고력, 문화적 감수성, 디지털 소통 역량을 고루 갖춘 지속가능한 세계시민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운영되는 구리남양주 국제교류 공유학교 브랜드다.

다양한 국가와의 교류, 글로벌 교육의 장 열어

올해 G-FIT 세계시민국제교류 공유학교는 글로벌리더십, 중국문화, 글로컬언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영국, 캐나다, 일본, 중국 등 여러 국가와의 직·간접적인 교류 활동이 포함된다.

글로벌리더십 공유학교 참여 학생들은 경기청소년사다리사업과 연계한 영국과 캐나다의 현지 국제교류 프로그램 참여를 비롯해, 일본 다카마츠시, 도쿠시마시, 고베시와의 온라인 교류 및 현지 체험 활동을 통해 진로에 대한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학생들은 주제를 스스로 정하고 탐구하는 수업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르며, 원어민 및 유학생과의 멘토링을 통해 언어 소통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한 발표 수업을 통해 미래형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체득한다.

이 외 중국문화 공유학교는 중국 진황도시 및 창저우시와의 문화 교류를 통해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컬언어 공유학교는 영어권 문화와 국제매너, 원어민 멘토링, 온라인 게더링이 결합된 수업으로 학생들의 소통역량을 신장시키고자 한다.

이러한 G-FIT 세계시민국제교류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다문화적 시각을 바탕으로 공감과 연대,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하며, 국제사회에서 협력할 수 있는 리더로서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G-FIT 세계시민국제교류(글로벌리더십) 공유학교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세계시민이라는 말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지만, 수업을 들으며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친구들과 세계 문제에 대해 토론하면서 나도 세계시민의 일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글로벌 크루들과 소통하며 토의하고 발표하는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의 경계를 넘어, 지역과 함께 키우는 글로벌 인재

이번 G-FIT 세계시민국제교류 공유학교는 경기도청(경기청소년사다리사업), 구리시·남양주시 지자체, 교육기관 및 지역 자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운영된다

특히 각 시청과 연계한 국제교류 프로젝트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고베시, 오카야마시 한국교육원 간 MOU 체결 등 다양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교육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서은경 교육장은 “G-FIT 세계시민 국제교류 공유학교는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국제적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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