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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리시 지역에 공무원을 사칭하거나 업체 관계자를 사칭하며 물품 납품 및 대리결제 등으로 인한 사기 사건이 중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4월 구리도매시장에 납품 및 대리결제(구매)를 빙자한 여러건의 사기사건이 발생 해 각 상인마다 수천만원씩의 피해를 입은 사건이 있었으며 최근 6월에도 구리시 공무원을 사칭한 불상자로 부터 수천만원의 피해를 당했다는 피해자가 시청을 방문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갈수록 경기침체가 심각해 어려운 형편이 지속되고 있는 와중에 선량한 시민들을 속이고 금전적인 피해를 입히는 사기범들은 고도의 지능적인 수법으로 활개를 치고 있으나 이들 대다수가 대포폰이나 대포통장 등을 이용하기에 검거 또 한 어려운 실정이어서 피해회복은 더욱 힘든 실정이다.
피해를 당한 상인들 대부분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 처음 몇번은 현금으로 거래를 하면서 신뢰를 쌓다가 어느순간 큰 금액의 물품을 납품 시키거나 대리구매를 부탁하는 경우 거절하지 못하다가 피해를 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피해예방을 위해서는 거래 규모가 클 경우 상대방이 알려 준 연락처를 방문 해 대상자(구매자 등)를 확인하거나 상점내 설치해둔 CCTV영상 확보. 타고온 차량의 번호를 적어놓는 것도 경찰수사에 적지않게 도움이 될 수있다.
또 한 각 관공서 등에서는 이같은 물품사기 사례와 같은 상인(시민)들의 주의를 요망하는 예방 안내문을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으로 보인다.
최근 육군 제55보병사단은 작전지역 내 군인 사칭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상인회 등을 대상으로 예방 안내문을 배포해 지역 상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고있는데
안내문에는 군 사칭사기 주요 수법과 허위 공문 제시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사칭이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사항(소속 부대, 계급, 이름 직통 연락처 등)을 명시해 상인들이 실질적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능적인 사기 사건의 경우 피해를 당하면 사실 피해회복이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사전에 철저한 교육을 통해 예방을 방지하는게 최선의 방법이다.
(사진: 육군 55사단에서 지역상인들을 대상으로 사기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고 있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