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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시청 압수수색한 경찰 6.13 지방선거 앞두고 정가에 큰 파장 2018-03-18 10:45:36
작성인
옥창호 부장 조회:968     추천:92

6.13 지방선거를 90여일 남겨두고 울산 정가에 부는 바람이 심상치 않다.

울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6일 오후, 울산지역 한 아파트 건설공사 과정에 레미콘 납품과 관련. 부당하게 개입한 정황을 잡고 울산시장 부속실과 건축 관련부서 5곳에 수사관 2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여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경찰은 김기현 울산시장의 친동생이 이번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잡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파악과 함께 신병확보에 나섰다.

이와 관련. 17일 민중당이 울산시청 앞에서 김창현 시장 후보자, 권오길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와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은 울산시장의 친인척과 최측근이 연루된 권력형 비리사건라며, 울산시장에 대해 수사를 촉구해 정치 쟁점화 되고 있다.

또한 더블어민주당 울산시당도 시장이 직권을 남용해 이미 선정 된 업체를 특정업체로 교체하는 등 압력을 넣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며, 성명을 내고 엄정한 수사 촉구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기현 시장과 자유한국당은 경찰의 갑작스런 압수수색에 대해 정치적 의도가 강한 표적수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김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카톡 등 SNS를 통해 낸 반박자료에는 경찰의 울산시청 압수수색으로 시민 여러분들께서 놀라셨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다.고 밝힌 뒤 압수수색 이 후 사실관계를 알아본 결과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권장하는 울산시 조례지침에 따라 관련부서가 정상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것이라며 건설공사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어떤 불법적인 지시나 관여가 전 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혀 사실에 기반 하지 않은 제보자의 일방적인 진술로 경찰의 압수수색이 단행됐다.며 자유한국당 시장후보 공천발표와 동시에 경찰이 압수수색을 한 것은 정치적 의도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이번 압수수색과 관련. 김기현 시장의 페이스북에 댓글을 단 시민 A씨는 김기현 시장이 가까운 업체를 바꾸려고 했다는데 그럼 혐의가 직권남용. 협박. 혹시 뇌물도 관련 있는 거 아닙니까? 하면서 떳떳하게 조사를 받고 죄가 있으면 처벌받고 없으면 풀려나겠지요. 라며, 정치적의도로 몰고 가지 말라며 비겁하다.고 적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기현 시장을 지지하는 시민 B씨는 김 시장의 반박내용을 읽어보지 못했느냐면서 김 시장은 다른 정치인들과 다르다고 주장하기도 해 여론의 향방은 SNS에 당분간 끝없는 논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되는 오늘날의 정치판, 정치인은 피도 눈물도 없다는 말이 있듯이 정치가 무섭다는 것은 이번 사태를 지켜 본 기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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