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청장; 윤소식)은 2022년 8월 다섯째 주 현장 우수사례 9건을 선정. 발표했다
대전청 강력범죄수사대 경감 정선영
피해자 35명을 상대로 연이율 5,198%의 고금리 대출 후 3억 7천만원의 이자를 수취한 무등록·채권추심·인출책 등 13명 검거(구속2)
동부서 형사팀 경사 박영권
당직 후 퇴근길 차량 절도 현장에 임장후 면밀한 수색을 통해 피의자 발견, 도주하는 범인을 차량 추격으로 검거(구속)하고, 여죄 수사로 5대의 차량 절도 피의사실 입증
둔산서 둔산지구대 순경 백은진
대전시청 북문2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피해자의 핸드폰을 절취 후 택시를 타고 도주하고, 핸드폰케이스에 있던 신용카드로 택시비를 결제한 피의자를 적극적인 수사로 검거
대전청 수사2계 경사 이병철
대전지역 법인ㆍ개인택시에 전화금융사기 범죄수법 등에 대한 경고 알림판을 제작·홍보를 통해 자진신고 유도 및 범행 예방 추진
동부서 112치안종합상황실 경사 홍현우
구청 직원에게 과태료 관련 항의 중 불을 지르러 가겠다는 신고접수, 순찰캠 모니터링 중 대상자 인상착의 전파 및 긴급공조로 범죄 발생 사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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