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서장; 이재경)는 치안복지의 일환으로 치안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경력을 집중, 추석 연휴 기간 모든 시민이 평온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추석 연휴 기간 범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범죄 우려 장소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 탄력순찰, 시설물 보완 등을 통해 범죄를 사전 예방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연휴 기간 귀성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관할ᐧ기능을 불문하고 중요상황에 대비, 총력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단계별 교통관리와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병행하며 교통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재경 경찰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명절인 만큼 평온하고 안전한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다음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