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경기부천지부(부센터장; 윤소희)는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으로부터 취약계층 아동 150명을 위한 안전지킴이 선물상자를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SGI서울보증의 임직원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경기도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선물상자를 지원하는데 사용됐으며. 또한,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자료를 함께 배포하고 교육하며 화재예방을 도모했다.
윤소희 굿네이버스 경기부천지부 부센터장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 준 SGI서울보증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아이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됐다”고 전했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후원을 하고 있는 SGI서울보증은 종합보증회사로서, 각종 상거래 등에 필요한 보증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민경제활동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부천지부는 아동·청소년 및 가족의 건강한 변화를 위해 전문적인 심리치료 서비스 및 가족통합서비스를 지원하며 아동과 가족의 행복한 성장을 이끌어내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사진: 굿네이버스 경기부천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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