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타임즈 : 김미정 기자의 올바른 성교육 (제11)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22년 8월 10일 수요일
뉴스홈 > 기고
2013-05-25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김미정 기자의 올바른 성교육 (제11)
첫섹스의 환상-'Like a Virgin'처녀처럼: 처녀막(HYMEN)신드롬
김미정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하늘에서 별을 따기가 처녀막 찾기 보다 더 쉽다고 하네..처녀막 없다고 더이상 오해들 하지마!!

"나는 순수한 처녀처럼 가장 처음으로 당신에게 감동을 느꼈어요.. "라는 노랫말과 함께 섹시한 춤사위와 마릴린 먼로를 연상케 하는 탁월한 외모로 1984 년 12월 부터 6 주간 빌보드 차트 1 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으로 대히트가 되었는데,

이 노래의 주인공은 바로  "Like a Virgin"의  마돈나 [Madonna] 로 30 년 가까이 변함없는 인기몰이를 하며 가장 위대한 팝 여성 가수들 중 한 명으로 기록이 되어, 최고의 수입과 몸값을 자랑하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 팜므파탈 '로'' 팝의 여왕 '으로 등극해 불려지고 있다.

필자 또한 마돈나가 대뷔하던 해 중딩때 부터 열렬한 팬이라 지금도 폰에 히트곡을 여러개 저장해 듣고 있고,그녀의 열정적인 무대 퍼포먼스는 야시시 하기도해 가끔은 보기가 민망할 때도 있긴 하지만,

그녀의 가창력과 춤실력,무대를 압도하는 매너와 패션 감각이 남들보다 항상 앞서가고 뛰어남은 연예계 프로라 할지라도 어느 누구도 따라오지 못함을 인정치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지난달엔 팝디바 마돈나가 뉴욕 콘서트에서 그녀의 'give it to me'를 '강남 스타일'과 믹스해 부르면서 싸이가 도중에 등장하고 둘다 가랑이 사이를 넘나들며 말춤을 신나고 화끈하게 같이 추어 두 월드 스타 합동 무대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실시간 공개 되었는데,

큰 화제가 되어 수많은 네티즌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전해 주었고, 며칠 후엔 90 년대 초 'U can't touch this'로 세계적인 힙팝 열풍을 일으킨 MC 해머와 싸이의 AMA 콜라보 피날레 공연,또,12 월 10 일 오바마 대통령이 참석한 크리스마스 워싱턴 자선 공연이 모두를 흥분의 도가니로 밀어 넣었다.

필자도 마돈나와 싸이님의 열성팬의 한 사람으로서 지금처럼 건강하고 멋있게 두 뮤지션이 활발한 활동 하면서 영원한 월드 스타로 길이 남길 바라는 바이다.

그리고,이번 성문제 칼럼을 쓰게 되면서 핫한 제목을 수많은 섹션 중에서 '처녀처럼'으로 정하게 된 까닭은 여성들의 '처녀막'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불편한 진실과 오해,헛된 환상을 상담 사례를 들어서 얽혀 있는 실타래를 풀어 보고자 한다.

(처녀막에 관한 상담 사례)

►첫섹스인데 여자친구가 처녀막이 예전에 찢어진건지, 아직 안찢어진건지 피가 안나와요 ►첫 섹스인데 하루가 지나 피가 조금씩 나오는게 처녀막이 터진거 같아요 ►여친이 저랑 첨으로 하는 성관계라 그랬는데요 ►그런데 왜? 제 여친은 피가 나오지 않더라구요..ㅠ ►처녀막이 안터지거나 피가 안나오는 여자들도 있는건지요? ►며칠전 남친과 처음 성관계 하게 됐거든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오늘 아침 피가 조금 묻어 있네요..괜찮은 건가여??

►생식기에 무언가를 직접 삽입하지 않아도 처녀막이 파열 되나요??  ►첫성관계인데,하고나서 피라고 하긴 뭐하고..갈색물 같은게 조금 묻어 나오네요 ►저는 삽입 자위를 해본 일도 없는데 첫성관계에 처녀막이 터지지 않았거든요 첫섹스를 생리 시작쯤 해서 생리인지 처녀막이 터진건지 모르겠어요 자위하다 손가락을 조금 넣어서 했는데 처녀막이 터진건지 피가 조금 나왔어요 ►남친 때문에 처녀막 재생 수술을 하려고 합니다..

상담 사례 중에는 처녀막에 대한 관심도가 10 위권 안에 차지할 정도로 높은편 이라고 할 수 있으며,남성들이 상대 여성과 성관계 직후 처녀막 여부를 판단하거나 궁금해서 문의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렇게 처녀막은 오랜 세월을 거쳐 현재까지 아직도 여성들의 순결의 상징으로 자리 잡혀 있기도 한데(처녀막 환상 증후군),아무래도 우리나라 남자들이 자기 여성에 대한 잘못된 처녀막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 처녀막 타령을 한다거나,결혼하기 전에 남성에게 육체적인 순결을 보여 주려 '처녀막 재생 수술'을 하시는 여성분들도 종종 있다. 

여성의 음순을 양쪽으로 벌려보면 그 사이에 전정부가 보이는데,이 안에는 질 입구가 보이고 그 앞쪽에는 요도구가 보인다.그래서 처녀막은 전정부를 부분적으로 둘러 싸고 있고,질 입구쪽 1~2 센치 정도에 위치해 있으나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이며,남성 음경 보다도 크기가 작기 때문에 첫 성교시 파열이 되는데, 이때 약간의 출혈이 일어나 질 외부로 배출이 되게 된다

.처녀막 파열시 출혈되는 양은 개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데, 30 % 정도는 출혈이 아예 없기도 하고, 소량부터 시작해 생리처럼 좀 많은 양의 출혈까지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또,처녀막은 자라면서 저절로 닳아 없어져 없기도 하고, 가지고 태어나도 모양이 천차만별이라, 원형부터 삼각형,여러 홀로 이루어진 다공형,중간에만 주름진 칸막이형,원래 손상이 많이 된 모형 등 다양한 형태를 띄고 있기도 하다. 

아주 드물게는 질의 입구가 완전히 봉쇄 되어 있는 '처녀막 폐쇄증'으로 생리혈이 빠져 나오지 못해 통증을 일으키므로 처녀막을 절개하는 시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과거에는 의학적, 과학적으로 여성의 순결을 증명할 방법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첫날 밤 성관계로 인한  처녀막 파열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작용이 되었었지요.

이러한 잘못된 처녀막 인식은 처녀임에도 불구하고 관계시 처녀막이 터지지 않아 괜한 오해와 질타를 받는다거나,애인이나 결혼한 남편에게 자기가 처녀가 아니라는 불필요한 죄의식과 죄책감을 갖게 하는 등.. 연인 관계 또는 부부 사이에 남성의 시비거리가 되어 있어서는 안될 폭행까지도 당하게 되는 심히 안좋은 상황이 연출 되기도 한다.

과거에는 처녀를 재물로 바치는 풍습도 있었다 하고,처녀막 파열을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증명 하려고 다른 피를 적셔 사용 하거나, 처녀성을 상위층에 의무적으로 바치거나, 일본 막부 시대에는 무사들이 강제적으로 처녀와 동침하고 더 이상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할 수 없도록 그 곳에 칼을 찔러 죽이는 끔찍한 일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요즘 인기가 있는 '개그 콘서트' 프로에 보면 개그맨(박성호)님이 프레피룩을 입고 나와 "사람이 아니무니다!"를 유행 시키고 있는데,역사 속에서 약한 여성들을 상대로 저질렀던 끔찍한 만행을 보면 "레알 사람이 아니무니다"!가 저절로 나온다.   

원래 처녀막은 약하고 탄력성이 있는 얇은 결체의 주름 같은 미세한 조직으로 질 회부의 유해한 병원균이 질 안쪽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예방하는 역할을 하며 질의 입구 부분을 막고 있는 근육막 이다.

그리고,이 작은 홀을 통해서 여성의 생리혈이 배출이 되다가 첫 성교로 파열 되기도 하지만, 외부 충격,심한 운동이나 승마,자전거, 또는 자위 행위, 탐폰과 같이 삽입형 생리대를 사용하게 되면 처녀막은 쉽게 파열이 될 수 있다.드물게는 출산을 해도 남아 있기도 하고, 생리 중에 파열 되거나 별다른 출혈이 없어서 그냥 모르고 지나가기도 하구요. 

이렇게 처녀막은 얇고 약한 조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성관계가 아니더라도 닳아 없어지거나 파열 되는 경우가 매우 많이 있다. 

그러므로 근거 없는 낡은 조각 상식을 가지고 있다가 처녀막 여부로 상대 여성을 그릇되게 판단해선 안되며, 정신적인 순결이 육체적인 순결보다 더 중요한 것이니 진심을 다해 사랑한다면 처녀막 여부나 지난 과거는 쿨하게 묻어두고 현재와 미래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야 마땅할 것이다.

이 칼럼은 지난 해 발표되었으나 독자분들의 요청에 의해 재 개제합니다

* Sexual Intercourse Technician [성문제상담전문가&칼럼니스트] 김미정 기자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미정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고섹션 목록으로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다음기사 : 김미정 기자의 올바른 성교육 (제11) (2013-05-25)
이전기사 : 김미정 기자의 올바른 성교육 (제11) (2013-05-25)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요즘 사화적으로 유사수신에 피해자...
그렇군요.......
부를수록 그리운 어머니! 눈물난다. ...
어머니~ 보고프고 그리운 내 어머니....
2036
제20대 대통령선거 관련 각 정당의 후보공약 보도자료...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청소년정보보호정책
상호명: 폴리스타임즈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등록일자:2007년12월13일 발행    발행인·편집인: 손준용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로 620번길 137-19    청소년보호책임자: 손준용
대표전화: 031-528-0112    팩스:031-528-4112    HP: 010-9282-2894    E-mail: 2580press@hanmail.net
폴리스타임즈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2008 WWW.POLICETIMES.CO.KR All Rights Reserved.